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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2026.07.04 [군산 모비딕호] 고등어 야간라이트 지깅 조황
등록일 : 2026-07-05









안녕하세요 모비딕선장입니다!
2026.07.04 야간 고등어 탐사 조황 보고드립니다
출항 하기전날부터 기상이 좋았다가 안좋았다가 하길 수십번. 당일 아침 기상이 매우 좋아져서 출항결정을 하고
15분의 손님을 모시고 모비딕호 고등어 탐사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왠걸... 포인트로 열심히 이동중에 기상이 또 안좋아집니다.
도착하자마자 식사를 하는데 배를 잡지않으면 배가 휙 돌아가 옆으로 꿀렁꿀렁하는 상황... 결국 한숟갈도 못뜨고
손님들 식사를 챙겨드리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거대한 너울이 배를 때리고... 조금이라도 방심하는 순간
배가 휙휙돌아가버리는 극한의 상황에서..
드디어 거대한 노르웨이 고등어가 모습을 드러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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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좋은 고등어들.. 근데 마릿수가 맘에 들지않습니다.
썰물에 이쁘게 배가 흘렀으면 좋으련만 계속 비람때매 밀려 원하는대로 배가 흐르지않습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든순간..
그래도 고등어 데이터가 좀 쌓인 모비딕 선장은
12시쯤이 고등어가 제일 잘나오는 순간임을 알고있었습니다.

약속의 12시..
물이 싹 죽으면서 어군이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고등어는 물이 죽으면 바닥으로 내려가는 습성이 있기에
"자 물죽어서 어군이 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바닥권 수심층 공략해볼게요" 
라고 방송한지 30초 뒤.. 여기저기서 들리는 미터콜소리!!
35미터! 33미터! 28미터!!

네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약속의 시간 12시 4분!!
더블 트리플 쌍걸이!! 여기저기서 고등어 파닥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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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한마리 보이지않는 노르웨이 고등어들의 향연!!
그렇게 신나게 고등어를 올리시는데 빠지는것도 수십마리..
잘나오는 상황에 더해드리고 싶었으나..
2시 이후에 뇌우가 올라온다는 예보가 있어
안전을 위해 철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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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만 좋았다면 전원 만쿨각이었으나.. 아쉽게 철수하고
번개가 치는 너울을 뚫고서 안전하게 입항했습니다.
오늘도 모비딕호와 함께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도 고등어 사이즈, 마릿수 확인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다음주 기상이 많이 좋지않은데
기상만 좋다면 모비딕호 출항합니다!! 
사이즈 좋은 고등어로 만쿨하러 가시죠~~!!



=== 군산 모비딕호 예약안내 ===


예약문의 : 010-8073-5215

오시는길 :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102

홈페이지 : http://mobydick.sunsang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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